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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쉼터

성공을 위한 발판 <성공의 지도>

by 드리밍피플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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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읽은 책은,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이야기하는 삶과 일의 가능성 및 효율을 최고로 높여 주는 법을 저필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공의 지도>입니다.

 

 

 

 

그는 누구인가?

 

 

 "당신이 있는 그 세계는 80%의 사람들이 일을 덜 할 방법을 찾고 있는 곳이니
당신은 그들을 순식간에 앞지를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을 소개하기 전에, 브라이언 트레이시에 관해 얘기하여 보겠습니다.

 

이 책을 쓴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전 세계적인 사업 컨설턴트이고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그가 지금까지 적은 책은 [백만 불짜리 습관],  [개구리를 먹어라] 등등이 있습니다.

 

그런 그가 집필한 도서여서 믿음과 신뢰가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그는 그가 성공에서의 그 자체라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도전과 성공에 관계해서는 브라이언 트레이시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보인다 보여

 


 

 

 

그러한 그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 책의 표제 그대로인  [성공의 지도]로 그가 아주 미세하게나마

 

우리와 사람들에게 도전과 성취를 찾아 나설 수 있게,

 

지도를 스스로 그릴 수 있을 정도의 준비 단계를 지도해 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이 책은 독자를 성취와 자부심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을까요?

 

답은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립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릴 지도의 잉크와 펜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이 펜 안에는 지도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전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펜 안에는 목표에 대한 꾸물거림을 없애는 법, 성공을 위한 일의 태도, 생산성 향상법, 목표 설정 등등

 

여러 잉크들로 펜 속을 채워 넣어 나 자신만의 지도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러하나, 이 책은 다른 모든 책들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나의 '손가락' 이 기꺼이 되어주지는 못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마지막 페이지에서 이 책 속 인생의 잉크들을 보고 지도를 그릴지,

 

잉크를 엉뚱한 곳에 사용할지 안 할지는 우리들의 소유물인 손과 다리 그리고 머리에 주어져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그가 말했지 않습니까?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라고.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너무 넘쳐나기 때문에 전부를 말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핵심을 말하자면, 목표와 실행을 위한 목표 설정법, 목표를 설정 후 목표 달성을 위한 생산력을 향상하는 법,

 

목표에 대한 공포와 꾸물거림을 없애는 법, 일을 할 때의 필요한 태도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는 일을 할 때는 무조건 일만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일을 하다가 sns 확인하고, 친구와 카톡 하고, 점심시간을 물 쓰듯 보내는 것처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가장 중점이 되는 일들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성공을 위한 목표들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처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당연하게도 내가 원하는 목표들을 먼저 설정해야 합니다.

 

그 후 책에서는 글씨와 글로 목표들이 이미 성취된 것처럼 현재 시제로 쓰라고 이야기합니다.

 

글씨로 굳이 쓰는 이유는 글씨로 글을 쓰게 된다면 목표들에 대하여 더더욱 멀리 그리고 오래 기억하고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초 의식적인 생각에 목표를 저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후로는 최종의 기한을 정하고 목록을 써 체크 및 정리합니다.

 

그리고 그 후 즉시 어떠한 것이라도 목표를 위해 실행해야 합니다.

 

아무것이든지 5분이든 1분이든 그 정한 목표들을 위하여 무엇이든지, 아무거나 시작하여 행동을 하면

 

그 시작한 때, 목표들로의 거대한 한 걸음을 나아가는 것입니다.

 

목표 설정법

 

1. 원하는 목표들 정하기

 

2. 글로 쓰기

 

3. 최종 기한 정하기

 

4. 목록 쓰기

 

5. 목록 정리하기

 

6. 아무거나 무엇이든 일단 행동하기

 

7. 계속 반복

 

8. 성공!

 


 

 

하지만 아무리 결단을 하여도, 목표들이 너무나 멀게 몸소 느껴지거나,

 

목표들에 대한 행동을 시작하지 못하고 움츠러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생산성을 향상하는 법과 꾸물거림을 없애는 법입니다.

 

일과 목표로의 목록을 빨리 처리하는 것에도 결국 방법은 존재하고,

 

꾸물거림에도 그 주된 원인들과 없애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이것들은 책 안 속 이야기들에 자연스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내 생산성을 높이 올리기 위해서, 목표에 한 몸짓이라도 더욱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방법에는

 

이 책이 많은 힌트가 될 것 같습니다.

 


 

 

책에 대한 느낌

Success is not final
성공은 마지막이 아니다

                                   -윈스턴 처칠


 

 

이 책은 중간중간 자주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조금씩 수록되어 있어서

 

나의 자신감 부여는 물론 책 또한 심심하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목표들의 중요한 점에 대해서 몸소 알게 되었고,

 

실행과 행동의 중요한 성질에 대해서도 깊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이야기한 말들 말고도 이 책에는 수없이 늘어진 인생의 지도 만들기의

 

노하우와 잉크들이 나누어 담겨 있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준비, 이 책이 잘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의 목표들에 대한 마음은 더욱더 두껍고 견고해졌습니다.

 

여러 개의 많은 방법과 배움을 저에게 이야기해 준 책이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제 목표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가기 위함이었는데 막상 도전해 보니,

 

목표들을 달성해 가는 길이 그렇게까지 험난하고 어렵지는 않은 것 같았습니다.

 

지금 제 목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는 저의 목표를 향해서 달려왔었고, 달려가고 있고 달려갈 것입니다.

 

저는 되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결승선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목표는 거대한 절벽과 산 같은 높이라고 해도,

 

나 자신이 무조건 달성할 것이란 믿음이 존재합니다.

 

저는 나 자신이 목표들을 달성해나갈 날까지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언제나 도전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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