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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2

일 잘하는 법 항상 우리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갖가지 일들 오늘도 몇 개의 일이 책상에 쌓여 있나요? 보고서부터 학원 숙제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 하나를 마치면 일이 두 개가 되어 돌아오지요.. 이러한 한숨과 짜증들 이제는 웃음과 환호로 바뀌어야 하겠죠? 적어도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전 일에 저리 치이고 이리 치이는 일은 없어야 할 테니까요.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나의 생산력을 길러야겠죠? 계속 늘어나는 일이 하나하나씩 줄어드는 기적을 행하러 가봅시다! 1.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책상에 한가득 쌓여있는 일들 중에는 사실 늦게 해도 되는 일들과 시급한 일들이 한데 섞여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들 중 가장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일을 가려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우선순위는 이렇게 나눌 수 있습.. 2022. 10. 18.
대체 왜 난 이것밖에 안돼? 무언가를 실패했을 때, 또는 실수했을 때 또는 상대에게 말로 질타를 맞아 스스로 무너져 내릴 때 우리는 밀려오는 속상함과 동시에 머리에서 울리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뱉어냅니다. "왜 난 이것밖에 안돼?" 이런 내 모습이 싫어서, 분노하고 자책도 하며 유리창 속에 비치는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자랑스러운 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조차도 비참하고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나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자랑스러워야 할 나 자신인데... 이러한 위의 생각조차도 어느샌가 먼지가 되어 초췌한 나 자신의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누구에게나 이러한 생각은 불시에 찾아옵니다. 발표를 망쳤을 때, 오늘 할 일을 다 마치지 못해 불편할 때, 자신만만했던 일에서 실패했을 때 등등.. 2022. 10. 7.